1. 고용적분 자기마모형 방오도료
2. 마이크로파이버 기술 적용
3. 가격대비 성능 좋음
4. 기계적 손상에 강함
5. 보수시 경비절감

1) 저속선인 경우(10노트이하) : OLYMPIC +72900 (RED, BLACK, BROWN)

2) 고속선인 경우(15노트이상) : OLYMPIC +72950

도킹간경은  36개월사양으로 적용이 가능하다.
볼륨솔리드가 63%로 방오도료로는 많은 면적에 도장할 수있다.
HEMPEL의 방오도료인 Olympic+ 72900은 아크릴을 기반으로 한 고형분 자체 마모형(SPC)이다.
 
좋은 바이오사이드를 결합된 강력한 로진 기술로 예측 가능한 방오도료이다.
오염방오도료 고마모성(HIGH POLISHING) 버전은 특히 다른 아크릴 안티폴링보다 우수하다.마이크로화이버 특허를 가진  Olympic+ 72900에 동급 최고의 기계적 강도를 부여하여 예방할 수 있다.
금이 가고 벗겨지는 것이 제품에는 바이오시드 역할을 하는 오르가노틴 화합물이 포함되어 있지 않으며,
IMT2000 3GPP - IMO가 채택한 선박용 유해방제 시스템 제어에 관한 국제협약(2001년 10월 (IMO 문서 AFS/COF/26)에 수중 선체와 부트탑을 최대 36개월 동안 유지 보수할 수 있는 경우
 

▲ HEMPEL'S OLYMPIC+ 72900 방오도료를 구매하고 싶으신 분은 위의 링크를 눌러주세요. 여러가지 방오도료를 볼 수 있습니다.